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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성우야!
이제 3일째 밤이 되었구나.
잘 지내고 있니? 물집이나 땀띠는 안나고?
낯설고 어색하고, 힘든가운데 잘 이겨내고 있는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다.
어렵지만 이 힘든 일들이 성우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몸 조심하고, 친구들과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 많이하고 구리 빛 멋진 사나이로 다시 보자.

과천에서 성우를 열렬히 응원하는, 영원한 성우의 극성팬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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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4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11
» 일반 3대대 민성우 홧팅! 민성우 2008.07.31 394
17688 일반 해성이에게 신해성 2008.07.31 311
17687 일반 과천 8대대 장홍준, 멋쟁이 아들 화이팅 장홍준 2008.07.31 185
17686 일반 멋찐~~정호. secret 명정호 2008.07.31 2
17685 일반 김정호!!!!!!!!! 김정호 2008.07.31 229
17684 일반 D-3 이진섭 2008.07.31 181
17683 일반 너의 엽서를 받고 전동원 2008.07.31 250
17682 일반 해성아~ 신해성 2008.07.31 228
17681 일반 오늘도 힘들었을 아들들에게... 이준희 이동희 2008.07.31 205
17680 일반 우리의 만남은... 김선진 2008.07.31 213
17679 일반 ㅋㅋ의 여행 주민환 2008.07.31 419
17678 일반 예진아!(과천 4대대) 이예진언니 2008.07.31 579
17677 일반 보고싶은세준 이세준 2008.07.31 300
17676 일반 힘내라 세범 신세범 2008.07.31 225
17675 일반 보고 싶은 도리 김도리 2008.07.31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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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3 일반 승연 수로에게 김승연 김수로 2008.07.31 192
17672 일반 심봤다~~!! 텐트치는 씩씩이~~ 남영재 2008.07.31 280
17671 일반 민영아, 엄마야... 김민영 2008.07.31 194
17670 일반 참!!! 김민영 2008.07.31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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