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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은...

by 김선진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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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일후를 기대하며 이새벽에야 모든일을 마치고 아들에게 편지를쓴다
선진아 ...사진속에 나타난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더라...애써 여태껏 좋은얘기들만 하려고 노력했는데 아들의 힘든건지 지친건지 애매한 표정을 보니 빨리 3일이 후딱 가버렸음 좋겠다...마지막까지 힘내고 밝은표정사진 한방만 날려주라...열심히 찾아볼께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