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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도리
by
김도리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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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엽서를 받아보았다. 엄마도 도리가 마니 보고싶다.남은 여정도무사히. 적응도 잘하고 밥도 잘먹는다니 다행이구나.서울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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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동희 보아라!!!!
이동희
2008.07.30 21:35
사랑하는 아들태희.....
원태희
2008.07.30 21:35
기대반 우려반
박관현
2008.07.30 21:40
류재한
류재한
2008.07.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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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호
2008.07.30 21:55
막내이모야
이준희,이동희
2008.07.30 21:55
윤정아~~ 사랑해~~
전윤정
2008.07.30 21:58
아빠아들 얼굴이 반토막났네
오세용
2008.07.30 22:00
보거라, 아들아.
이세준
2008.07.30 22:04
창환아 다음번에는 특전캠프란다
공창환
2008.07.30 22:08
극기훌련
강혁진아
2008.07.30 22:12
과천 국토대장정(5대대)-사랑하는 우리딸 민정 ^^*(2)
김민정
2008.07.30 22:18
살이 딴 유경에게
김유경(6대대홍일점)
2008.07.30 22:25
창환아,니가 너무 보구싶어!!!!
공창환
2008.07.30 22:26
나흘남았네~~
원동연
2008.07.30 22:28
어느덧.....
신동관
2008.07.30 22:30
사랑하는 딸 엄마야
3대대 윤성희
2008.07.30 22:30
사랑하는 조카 세용아!!!
공창환
2008.07.30 22:30
윤정아 !! ~
박윤정
2008.07.30 22:37
휘창아,아자!
홍휘창
2008.07.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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