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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대장님들.

by 5-9대장님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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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신데  고생많으셨어요  대장님들.....

아이들  맘속에  대장님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네요.

부족함없이  자란아이들  어려움  격어보고  깨달으라고  보내놓고  부모들도   안타까워   잠못이루고  14일이  길었을검니다  저처럼.....
아이들한태  삶에  모덜이  되도록  마음으로  대해주셨으리라  생각됨니다.  술래를  스스로  하시는  대장님들이시니  정신이  건강하리라  생각됨니다.
세준엄마입니다.
세준에게  정신적으로  건강한  스승이  돼주세요.
대장님처럼  스스로  술래를  하며  자신을  알아가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시어  세준이  맘속에  평생동안  건강하고  본받을  모덜로  추억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대해주세요.
요즘애들  마음은  외롭고  가난하담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어  세준이가  본받아  사람을  사랑하며  헤아리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건강한  씨앗이  돼주세요.
그씨앗이  대장님이  행복해지고, 세준이  행복해지고,  세준친구들이  행복해져  행복바이러스가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염되도록  대장님  건강한  씨앗심어주세요.
14일동안  애많이쓰셨어요.
행복하세요.
행복바이러스  세준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