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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by
김민영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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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아, 엄마 아빠가 어쩌면 몇일 편지 못쓸지도 모르겠다.
혹시 그러더라도 엄마 아빤 재미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즐거운 여행해.
엄마가 선물 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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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힘든 만큼 성숙해지길....
김정호/전동원
2008.07.30 17:56
그리운 아들 정재성?
정재성
2008.07.30 18:05
쳇!!압지만 좋아하고...전화요
박지예
2008.07.30 18:05
사랑하는 하늘아
이하늘
2008.07.30 18:21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서동환
2008.07.30 18:25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사랑해~~~
오형통
2008.07.30 18:33
좋은체험되길............
조항빈
2008.07.30 18:33
하정아(6)
김하정
2008.07.30 18:34
이제 4일남아따.. 성균형이다.
1
남영재
2008.07.30 18:48
와!! 채훈이 편지네...
이채훈
2008.07.30 19:05
재광 홧팅!
이재광
2008.07.30 19:16
저녁 노을을 보며 지친 모습으로 행군을 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신익동
2008.07.30 19:26
용재 사진 잘나왔네~
조용재
2008.07.30 19:28
보고싶은 채호
명채호
2008.07.30 19:28
정민이 형아
서정민
2008.07.30 19:34
힘내라
이종찬
2008.07.30 19:35
시현아!!
문지희
2008.07.30 19:46
최선을 다하라 준우야!!
유준우
2008.07.30 20:10
형 나 이게 오늘 세게 째야!!!!!!!!
박동우
2008.07.30 20:15
신성범^-^
신성범
2008.07.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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