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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by
김민영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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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아, 엄마 아빠가 어쩌면 몇일 편지 못쓸지도 모르겠다.
혹시 그러더라도 엄마 아빤 재미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즐거운 여행해.
엄마가 선물 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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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 이름도~ 빛나는 *** 김영현
김영현
2008.08.01 21:31
읽어봐
1
김진표
2008.08.01 21:31
훌륭한 우리 형통 자랑스럽구나
오형통
2008.08.01 21:09
7대대 이승훈 에게
이승민
2008.08.01 20:58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김은교
2008.08.01 20:57
지금 혹 집근처 분당?~~^^
서남은
2008.08.01 20:45
지나치게 씩씩한 울보물!!!
박지예
2008.08.01 20:10
난김채린이야~!
김종훈
2008.08.01 20:07
보고싶구나~~인환
주인환
2008.08.01 19:52
유혜진
유혜진
2008.08.01 19:52
당장 달려가고파~
이상운
2008.08.01 19:51
저번에 편지로 언니를 약올렸던 난영이가
이유진
2008.08.01 19:49
8월1일
김종훈
2008.08.01 19:43
용재 얼굴 기대된다..
조용재
2008.08.01 19:31
정호야, 우리 같은 경기도에 있구나!!!
이정호
2008.08.01 19:28
영웅 등극을 며칠 안남은 대현 보아라
송대현
2008.08.01 19:25
영~~환~~아~~
박영환맘
2008.08.01 19:21
아들!!인상 좀 펴라~~
박경호
2008.08.01 19:16
류재한
류재한
2008.08.01 19:13
가슴이 벅차네...
김진표
2008.08.0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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