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성아 엄마야
14박 15일을 어떻게 보내나 했는데 4일 남았다.
심장이 콩닥콩닥 뛴다. 광화문에서 만날 제성이가 기대되어서
그 힘든일을 마친 우리아들 자랑스런 제왕이, 걸으면서 세상을 맘에
품었을 제성이가 그리워서
어느 노래가사처럼 보고싶다 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이 가사가 내노래인듯 느껴진다.
이언지 대장님이 오늘 날씨가 걱정이라던데....
하긴 날씨따위에 무릎을 꿇은 제성이가 아니지 여지껏도 잘해왔는데
엄마 걱정안할께
광화문에서 보자
잘 지내고 화이팅이여 우리 아들
14박 15일을 어떻게 보내나 했는데 4일 남았다.
심장이 콩닥콩닥 뛴다. 광화문에서 만날 제성이가 기대되어서
그 힘든일을 마친 우리아들 자랑스런 제왕이, 걸으면서 세상을 맘에
품었을 제성이가 그리워서
어느 노래가사처럼 보고싶다 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이 가사가 내노래인듯 느껴진다.
이언지 대장님이 오늘 날씨가 걱정이라던데....
하긴 날씨따위에 무릎을 꿇은 제성이가 아니지 여지껏도 잘해왔는데
엄마 걱정안할께
광화문에서 보자
잘 지내고 화이팅이여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