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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야 엄마. 아빠는 너를 보내놓고 정말로 우리 연희가 자랑스럽고 우리 집의 진정한 보물임을 확인하면서 너에 대한 그리음을 달래고 있단다
하지만 엄마,아빠는 우리 연희를 걱정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우리 딸은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란다.
연희야 많은 것을 보고 맣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먼 훗날 우리 연희가 살아가면서 되돌아 뵤았을 때 아름다운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연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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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9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3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321
17649 일반 엄마의 막내딸 수로야~~ 김수로 2008.07.31 296
17648 일반 사랑하는예찬 예찬 2008.07.31 173
17647 일반 동연아~~ 거기서 뭐하니?? 원동연 2008.07.31 221
17646 일반 좋은시간이 되길.. 김진영 2008.07.31 202
17645 일반 과천국토대장정, 박종우 홧팅!!! 박종우 2008.07.31 355
17644 일반 지훈이 얼굴 보니 참 좋구나!! 이지훈 2008.07.31 486
17643 일반 오늘도 비가 오네.. 김현민 2008.07.31 389
17642 일반 형 미안해! 원동연 2008.07.31 309
17641 일반 잘지내고있니? 최관식 2008.07.31 196
» 일반 사랑스런 딸 연희에게 신연희 2008.07.31 235
17639 일반 아빠의 특별한 아들 정지원 정지원 2008.07.31 586
17638 일반 엉아에게 김진영 2008.07.31 208
17637 일반 사랑스런 딸 선영에게 이선영 2008.07.31 285
17636 일반 나쁜 남영재에게 1 나쁜 남영재 2008.07.31 268
17635 일반 2대대유혜진과 대원들 유혜진 2008.07.31 680
17634 일반 자랑스런 현주야 사랑해 김현주 2008.07.31 607
17633 일반 널위한 준비.... 김경훈 2008.07.31 263
17632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7.31 259
17631 일반 바로 옆에 내아들이... 서남은 2008.07.31 270
17630 일반 아이 러뷰~ 헌승 이헌승 2008.07.31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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