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지난 일요일 보낸 엽서 어제 잘 받았다. 보내온 엽서 쉽지않은 일정 같지만
의젓하게 잘 이겨내는것 같아 무척 기뻤다.하루 하루 너 만나는날이 올수록 기대가 많이 된다...
너가 이야기한것처럼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구 기달릴게.
며칠 남지 않은 일정도 몸 건강히 많은 추억거리 가슴에 담아 오기를 바란다.
아빠가.
지난 일요일 보낸 엽서 어제 잘 받았다. 보내온 엽서 쉽지않은 일정 같지만
의젓하게 잘 이겨내는것 같아 무척 기뻤다.하루 하루 너 만나는날이 올수록 기대가 많이 된다...
너가 이야기한것처럼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구 기달릴게.
며칠 남지 않은 일정도 몸 건강히 많은 추억거리 가슴에 담아 오기를 바란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