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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대 전기태 화이팅

by 기태엄마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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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야 엄마야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줄 알았는데
출발당일 가보니 다른친구들이 하나도 안가고
혼자서 짝도없이 가야해서 많이 섭섭해했지
그래도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어려운 코스를 잘 견디고 벌써  반이지났네
남은시간 잘 견디고 든든해진 모습으로 볼수있기 바란다

전기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