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빠야 아들아!
너가 고국땅을 떠난지 오늘로서 사흘째인데 벌써 많은 날들이 지난것처럼
느껴진다. 건강하고 잘 먹고 씩씩하게 구경하고 있겠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아빠는 믿고 있단다.
아빠는 아직 사무실에 있다. 송희가  낯에 집에서 혼자 있자니 많이 심심해 하는것 같더라. 귀국해서 즐겁게 놀아주고 여행하면서 보았던 것과 너가 느꼈던것을 많이 들려주렴.
보고싶다 아들아! 건강하고....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는 것 늘 기억해.
다시 연락할께. 사랑해... 우리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5089 일반 동영상 박종균 2008.07.31 240
25088 일반 장한아들 박승태 2008.07.31 286
25087 일반 야~ 애플사장~ 누나다!! 김상훈 2008.07.31 422
25086 일반 마이 선샤인!!! 박관현 2008.07.31 554
25085 일반 내 귀한아들 지원(일곱째) 정지원 2008.07.31 325
25084 일반 윤경아 정말 멎져부러 이윤경 2008.07.31 439
25083 일반 8대대 장홍준 형은 좋겠다~ 장홍준 2008.07.31 260
25082 일반 승연아~~ 김승연 2008.07.31 313
25081 일반 성배야 힘내라 김성배 2008.07.31 241
»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지주헌 2008.07.31 192
25079 일반 동연아, 엽서잘봤어^^! 원동연 2008.07.31 203
25078 일반 수로야~~~ 김수로 2008.07.31 210
25077 일반 민영아, 아빠다... 김민영 2008.07.31 249
25076 일반 여전히 보고픈 나의아들 김형준 2008.07.31 177
25075 일반 엄마도 인내심 테스트중!!! 장유호 2008.07.31 237
25074 일반 과천 8대대 장홍준 형은 좋겠다~! 장홍준 2008.07.31 271
25073 일반 잠 잘자고 밥잘 먹고 있겠지 김선엽 2008.07.31 318
25072 일반 자랑스러운 성민아 홍성민 2008.07.31 222
25071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10 이유진 2008.07.31 243
25070 일반 형 나 현종인데...ㅠㅠㅠ 큰일났어 서남은 2008.07.31 463
Board Pagination Prev 1 ...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