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아 정말 멎져부러

감자깨는모습이   잘어울릴다고할줄알았지
좀 어설품   ......   혹시각본아냐  ㅎㅎ
동영상 모습이  성숙하게보이네   낼우리딸
귀빠진날이네   미리축하한다    
    Happy  Bir thday''  
엄마가미역국 끓여서  대신맛나게 먹을게 ㅋ ㅋ
꼭 같이먹고싶었는데   ........  그래도 미리먹긴해서
덜서운하지   윤경아  진짜얼마안남안네  조금더
힘을내어와  대원들과행단  모습을사진으로보니
눈물이나네  니얼굴이안보여도  전체가 윤경이같아
정말 대견하고 대단하다  엄마딸마져  /? ㅜ  ㅜ
참으로 너의결심에 놀라면서도   설마진짜 다시행단에오를까했다
널데려다주고오는길  엄마아빠는  속직히마음에갈등을느껴다
ㄴ윤경이가 갈등 두려움 설래임 희비에노여있는불안한눈동자.........
그냥데리고오싶은맘 꿀떡  하지만 엄마에성숙지못한행동으로
자식에앞길을막는다는  생각에 아쉬움을뒤로한채  그자리를빨리
피해온거야  엄마아빠맘  이해하겐니?   그래도 도전속에 그무언가가
널 크게성장시켜다는걸 느겨지지  아주 휼륭하고 너에그용기 도전모습 너무 배우고싶어  인간대인간으로    말이야   암튼우리  일요일에 광화문에서보자     널사랑하고  믿고의지하는엄마 아빠가
*추신   너의 아범님께서    포상금을준비하셨다고아래오
        금액은  모르오 여하튼  좋겠소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