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잘보았어. 태어나서 이렇게 힘든일 처음이지? 마음이 많이 커서 왔으면 좋겠어. 씩씩한 아들 모습보니 엄마 마음이 뿌듯했어. 엄만 아들을 믿어. 3일남았네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광화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