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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즐기고 있는거니?

by 이종찬 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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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찬아,,
잘하고 있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라 그런지 엄마는 작년보다 훨씬 여유가 생긴다
가기전에 배탈나서 고생할 것 같았는데 어때?
물집은 잡히지 않았니?
지금의 물집잡힘과 여러 고통은 후에 있을 뿌듯함과 보람을 몇배로
가져다 줄걸로 안다..
이러한 여러가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고군분투하여 잘 해낼만큼 넌 이미
많이 큰것 같다. 그런 방면으로 넌 강하잖니..
이젠 그냥 믿어져..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 기억하지?
고생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