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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찬아,,
잘하고 있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라 그런지 엄마는 작년보다 훨씬 여유가 생긴다
가기전에 배탈나서 고생할 것 같았는데 어때?
물집은 잡히지 않았니?
지금의 물집잡힘과 여러 고통은 후에 있을 뿌듯함과 보람을 몇배로
가져다 줄걸로 안다..
이러한 여러가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고군분투하여 잘 해낼만큼 넌 이미
많이 큰것 같다. 그런 방면으로 넌 강하잖니..
이젠 그냥 믿어져..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 기억하지?
고생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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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17549 일반 윤경아 정말 멎져부러 이윤경 2008.07.31 440
17548 일반 내 귀한아들 지원(일곱째) 정지원 2008.07.31 327
17547 일반 마이 선샤인!!! 박관현 2008.07.31 555
17546 일반 야~ 애플사장~ 누나다!! 김상훈 2008.07.31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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