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첫날  배가 아파불안해  하는  너의  모습이 엄만 신경이  쓰이는 구나
원일이가  없는  집안 은  텅빈거  같단다
음식을  만들면서도  원일이  생각이  나고  뭘해도  아들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늘  의연한  모습으로 엄말  잘   챙겨주기도  하며  늘  밝 게웃는  너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더욱  그리운  밤이구나
엄마가  걱정 할까봐  태연한 모습으로  유럽여행을  떠난  아들  보고싶다

새로운  곳 에서도  잘  적응  하리라  엄 만 아들 을  믿는다
밥  잘  챙겨먹고  이불  잘  덥고  잘  자야  다음날  여행에  덜  힘들단다
널  위해  엄 마가   기도하며  기다릴께...........

원일아 !  
엄마가   아들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알지
아들  아들  아들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1949 일반 잘 지내고 있는지? 남궁찬,준 2010.08.09 291
31948 유럽문화탐사 잘지내고 있구나.. 전의찬 2010.08.08 291
31947 국토 종단 멋진 아들,민준이 민규에게 김민준,민규 2010.08.03 291
31946 국토 종단 강가딘 보거라~~~~ 강승민 2010.08.03 291
31945 일반 사랑하는 내동생 지수야 신지수 2010.08.02 291
31944 국토 종단 쌔까맣게 된 우리아들 이유빈 2010.08.02 291
31943 국토 종단 성준앜ㅋㅋㅋㅋㅋㅋㅋㅋ 임성준 2010.07.31 291
31942 국토 종단 중복 더위를 피하지 않고 뚫고 나온 아들에... 장준환 2010.07.29 291
31941 국토 종단 오빠, 나현지야....ㅋㅋ 이종혁 2010.07.25 291
31940 유럽문화탐사 주형아!!! 이주형 2010.07.20 291
31939 일반 감자 잘 받았다. 종윤아~~~ 백종윤 2009.07.30 291
31938 일반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는 멋쟁이 석현 15대대 조석현 2009.07.29 291
31937 일반 재광 우진 힘내라 이재광 2008.08.04 291
» 일반 든든한 엄마아들 원일아 채원일 2008.07.31 291
31935 일반 반갑구만 전동원 2008.07.28 291
31934 일반 완소남 박종후 박종후 2008.07.26 291
31933 일반 염유진공주 염유진 2008.07.25 291
31932 일반 도솔아 잘 잤니? 김도솔 2008.01.10 291
31931 일반 율리아리아 허율리아 2008.01.07 291
31930 일반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이유리 2007.08.14 291
Board Pagination Prev 1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