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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잘지내지?
힘들지만 잘할거라 엄마는 믿는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이로 인해 더욱 멋진 건강한 아들이 되어
돌아오기를 엄마는 기대한다.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렴~!!
보고싶다~! 사랑한다~!
-엄마가-

아들~! 아빠다!!
좋은 경험하고 보람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
아빠는 우리 아들이 항시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아들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화이팅! 힘! 내!
-아빠가-

동생아!!
우리집 막내 동생!!
누나가 이거 신청해서 조금 서운하기도 하지?!
근데 누나는 나중에 좋은 경험이 될 만한 일들을 동생이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데 저런데 많이 신청하고 보낸 것 같다.
꼭 엄마가 하는 말 같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나한테 내 동생은 제일 친한 친구랑 다름이 없어~!!
보고싶고!! 사랑해~♡
-작은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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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7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19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174
17529 일반 보고싶은 언니 양정화 2008.07.31 298
17528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31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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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6 일반 태훈이 오빠 이태훈 2008.07.31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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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주환아! 잘지내지? 김주환 2008.07.31 239
17523 일반 과천 2대대 노태경누나힘내!!! 노태경 2008.07.31 338
17522 일반 미소천사 운교야~ 인운교 2008.07.31 181
17521 일반 black애송이형! 인운교 2008.07.31 252
17520 일반 긍정의POWER 김태수 2008.07.31 228
17519 일반 1대대 은채에게 송은채 2008.07.31 263
17518 일반 세용아! 네 동생 세정이가 찡찡거린다 오세용 2008.07.31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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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6 일반 윤정아..윤정이~홧팅!!! 전윤정 2008.07.31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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