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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2

by 김정호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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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오늘 드뎌 경기도에 들어왔구나  경기도 다음은 서울인거 알지? 영상편지도 보았단다 우리정호의 얼굴 턱선이 살아나던데^^  우리 정호가 아주 기특하더구나 용재 어머니한테도 엽서를 보내고 잘했어 배려 짱~~~~~~~~~~~  이런 정호로 무럭무럭 잘자라거라 물론 그러하겠지만 오늘은 준호형도 명환이 형네에서 자고 온다고 갔단다 너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한가봐^^   너희 둘다 집에 없으니 집이 너무허전하다  오늘하고 낼하루만 자고 나면 우리정호를 만나겠네 우리 정호에게 고은이이모도 운혁형아이모도 명환아줌마도 용기의 글을 올려주시고 있단다 끝까지 씩씩하게 걸어오거라 몸 조심하고 그날 보자 싸아아아아아아항해~~~~~~~~~~~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