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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8:53

영훈아 힘내

조회 수 312 댓글 0
집에 올날이 가까워지는구나! 벌써 걷다가 지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다.
어제는 레프팅 재밌었니? 아들 사진 보니까 부었니? 살쪘니? 표정은 밝아 보이더구나.
우리 순천살때 진주성, 촉석루  박물관 다 갔는데 기억났나 몰라?
엄만 그때 추억이 스쳐지나가고 그립다.
그쪽은 날씨가 계속 더운가 보구나. 그래도 울 아들 잘 참고 있지? 발에 물집은 안 생겼니? 오늘이 가장 힘들다고 했지. 행군을 많이 하겠구나. 지금도 엄마 많이 원망하고 있지? 엄마가 가기전에 하는 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했었지. 힘들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엄만 울 아들이 부럽고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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