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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않은 날을 위하여

by 정재훈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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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 이제 경기도 입성******
7월 마지막날 강원도을 뒤로 하고 8월 첫날부터 새로운 도시 경기도을 걷게구나!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시을 지나 서울에 입성하는 날까지 화이팅이다.
재훈이 너무 잘해내는 모습생각하니 이 무더운 여름 엄마가 힘이 절로 나는것 같아! 우싸! 우싸! 쭉~~~
오늘 일정을 보니까 열기구 타는게 있더라
우리 재훈이 넘 재미있겠다
열기구 타고 높이 높이 올라 창공의 하늘에 내마음 나쁜마음은 모두 모두 날려버리고 즐거운마은 좋은일은 가슴에 깊이 깊이 새기고 돌아와....
우리 재훈이가 좋아하는것은 이번 탐험에서 다 해보는것 같아!!!!
열기구좋아하지 텐트에서 자는거 좋아하지 야생생활좋아하지 조금은 힘들지만 평소에 해보고 싶은거 다 하네 좋아좋아!!!!!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말이 있지 우리 재훈이 체력 짱이여서 너무 적응 잘하는거 알고있어
재훈아 몇일 남지 아은날 즐거운 생각 좋았던 일만 머리에 생각하며 걸어...  그러면 힘들지 않을거야
내가 생각하는 대로 몸도 따라가는 거야
어느 광고에도 있지 생각대로 하면되고~~~~~~
남은 일정 잘보내고 3일날 보자
우리재훈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