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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에 잠못이루고...........

by 신익동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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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제 경기도로 입성했구나!
앞으로 오늘포함 3일, 아들을 만나로 갈려고 기다리는 시간이 초등학교
소풍을 기다리는 때와 비슷한 것 같아
아들 잼 있었지, 이제 마지막 남은 시간 더욱더 마음을 다잡아라 그리고
대장님들의 말씀을 잘 들고 동료대원들을 잘 챙기고, 마지막 광화문 앞에서
만난때까지 화이팅이다.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받지 말고, 즐거움으로 반전시켜 봐 그럼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꺼야
아들 마지막까지 화이팅................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