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벌써 8월의 시작이네
강원도의 험준한 준령을 넘어 이제 풍요의 고장인 경기도로 아무탈없이 무사히 입성한(보지는 않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 문제가 있었으면 집으로 연락이 왔겠지?) 아들 축하하고 고맙다.
이제 2박3일만 지나면 아들의 얼굴을 볼수있겠네
정말 긴 여정이구나.
엄마, 아빠의 일정은 아침에 눈뜨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아들의 모습볼수있지 않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탐험카페에 검색으로 시작하고 사무실에 출근해서는 혹시 놓치고 지나간 부분이 없나 또 확인하고 아들에게 편지쓰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는구나
아들 이제 양평이면 언덕길은 없어 행군이 조금은 덜 힘들겠구나?
하지만 끝까지 안심하지말구 긴장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광화문에서 만나길 바래
아들!
조금만 참고 견디자
아자 아자 화이팅~~~~~~~~~~
강원도의 험준한 준령을 넘어 이제 풍요의 고장인 경기도로 아무탈없이 무사히 입성한(보지는 않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 문제가 있었으면 집으로 연락이 왔겠지?) 아들 축하하고 고맙다.
이제 2박3일만 지나면 아들의 얼굴을 볼수있겠네
정말 긴 여정이구나.
엄마, 아빠의 일정은 아침에 눈뜨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아들의 모습볼수있지 않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탐험카페에 검색으로 시작하고 사무실에 출근해서는 혹시 놓치고 지나간 부분이 없나 또 확인하고 아들에게 편지쓰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는구나
아들 이제 양평이면 언덕길은 없어 행군이 조금은 덜 힘들겠구나?
하지만 끝까지 안심하지말구 긴장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광화문에서 만나길 바래
아들!
조금만 참고 견디자
아자 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