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박사 우리 큰 아들 늠름하고 부쩍 더 멋쪄진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마주하게 되는구나.피곤하겠지만 그래도 엄마아들 웃는 얼굴 보고싶어 우리 유민 웃는 얼굴 얼마나 예쁜데,너가 원하는대로 머리도 많이 자란 것 같아 사지 피하지말고찰칵 한컷! 뽀사시한 얼굴 한번 보여줘.알았지? 우리아들 너무 보고 싶어서 날마다 홈페이지만 열었다 닫았다 수십번, 그래도 그때마다 엄마는 행복을 느낀단다 그나마 정박사 사진이 있어서 보고 또보고 아들사진닳겠네!채민이 어제 캠프 떠났어 너무 좋아하며 잔 까지 설치면서 랄랄라 노래 부르며 갔는데 글쎄,무령왕릉인데 엄마 보고싶다고 울먹이며 전화 왔어 작은 정박사도 잘 하고 올거라 용기를 줬는데,무사히 돌아 오겠지? 발이 아직 낫지않아 걱정 되긴해 너는 견딜만 하니? 우리 유민이 항상 대견하고 슬기롭고 동생도 잘 보살펴주는 엄마 보물1호,혹시나 몸 아플까 걱정되지만 늘 엄마에게 보여 주었듯이 무사히 엄마품으로 돌아 오리라믿고 있으께.오늘 하루도 유민 얼굴보고 시작해야지,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유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2
17449 일반 카운트 다운 2 - 보고 싶은 윤신 김윤신 2008.08.01 231
» 일반 정유민! 엄마의 외침이 들리니? 정유민 2008.08.01 445
17447 일반 신나게 여행중인 우리딸 임예원 2008.08.01 255
17446 일반 우리아들화이팅 황준혁 2008.08.01 292
17445 일반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아! 명채호 2008.08.01 296
17444 일반 경기도 땅을 밟을때의 감동과 희열을 광화문... 남영재 2008.08.01 350
17443 일반 활짝 웃는 모습으로 이재인 2008.08.01 230
1744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석훈아 이석훈 2008.08.01 350
17441 일반 태훈아 아빠다! 이태훈 2008.08.01 303
17440 일반 장하다 오세록 오세록 2008.08.01 746
17439 일반 웅비야사랑해!!! 임웅비 2008.08.01 289
17438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8.01 262
17437 일반 아자!!아자!! 김명규^^ 김명규 2008.08.01 735
17436 일반 아들 !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김성배 2008.08.01 301
17435 일반 과천2대대 우리집보물1호 태경아~^^ 노태경 2008.08.01 307
17434 일반 재미있나?창엽아.. 장창엽 2008.08.01 336
17433 일반 보고싶은 정우! 한정우맘 2008.08.01 305
17432 일반 hello! 노태경 누나 노태경 2008.08.01 333
17431 일반 듬직한 아들 과천1대대 이상민에게 과천1대대 이상민 2008.08.01 940
17430 일반 예진 화이팅!!(4대대) 이예진 2008.08.01 373
Board Pagination Prev 1 ...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