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by 김민태 posted Aug 0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7월이 가고 8월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 아들은  더운 날씨에 여행은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무거운 배낭메고 이마에 흐르는 땀에 살 좀 빠지려나?
파리 여행은 잘했지?
또 새로운 나라를 접했겠구나  지금까지처럼 대장님 형 누나 동생들과 아무 탈없이 남은 시간도 많은것 마음속 머리속에 담길 바란다
지금 여기 한국은 오전 11시인데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좋은데 우리아들이 있는 그곳은 어떤지
즐거운 여행되길 바라고 빨리 우리아들 사진 올라왔으면 좋겠다
내일 또 보자 사랑하는 우리아들 화이팅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