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힘내라...

by 서동혁 posted Aug 0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8월1일 금요일 오후 1시30분...
어느 새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
동혁아, 동환이 윤정이, 종후(?)와 함께  잼있는 시간 보내고 있지?  

어제는 동우가 덥다고 에어컨 틀자 하는데 샤워시키고 머리띠에 꽁지머리 묶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모습이 눈에 선하지 않니?  

오늘 퇴근하고 충주 할머니댁을 가려고 한다.. 세째 작은아빠댁 하고 같이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가까운 계곡이라도 다녀올까 해.

소식 듣자니 전화한 친구도 있는거 같은데 동혁이는 아직 안한거겠지?
사랑하는 장남 목소리 빨리 듣고싶다..보고싶다..울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