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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고생하는 엄마의 희망 현주야 화이팅11

by 과천6대대 김현주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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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은 그야말로 용광로처럼 뜨겁다  정말힘들지  우리 예쁜딸 힘들게 한것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어  친구들 목소리 들어보니 시원한 물이 많이 먹고싶은가보다 시원하지 않아도 물을 많이 섭취해야한다  어제는 래프팅도 하고 물놀이도 했다고 하니 조금은 마음이 시원했을거야 놀땐최선을 다해서 신나게 놀아보렴 밤하늘의 별들도 바라보면서 달라지는 별들의 모습들을 바라바  같은 밤하늘인데도 보는 장소에따라 달라지듯 현주의 미래도 마음먹은데로 될수있어 힘들어도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