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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아 아빠다

by 서동혁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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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시간내서 짧게 보낸다.
떠날때는 공항에서 배웅을 못했지만 돌아오는 날에는 아빠가 꼭 나가마.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단 소식은 엄마한테 들어서 안심이다.
15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아주 길은 시간이다.
우리 장남!  멋진 놈이 되어서 돌아오길 바란다. 화이팅!!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