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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태희야.....

by 원태희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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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 오늘은 사진도 보고 편지도 보고 너무 반갑다.
역시 밝은 우리 태희모습 너무 멋져........
우리아들 엄마 걱정할까봐 참을만 하다고 하고 참 대견스럽군아.
그래 남은 일정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으로 월요일에만나자.
시원한 음료수 들고 엄마가 인덕원에서 기다릴께........
사랑하는 내아들 태희 하늘 땅만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