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는 힘들게  걷고있는데  우리는 집에서 맛있는것 먹으며  편하게 있으니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는구나
그래도 발아프고 힘은 들지만 뿌듯하지??
이틀밤만  지나면 광화문에서  만날 수 있잖아
힘든고행길이었지만 너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도움이될거라  믿는다
방학하고 집에서 허송세월  보내는것보다   보람이 있을거야
양말이랑  신발은 괜찮지?
발에 물집은 몇개야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
남들이 하기힘든일을  해서 장하고 예쁘다 그리고 대견하다
이제 우리 만나면 싸우지 말자
우리아들  사랑한다

엄마가예쁜성범이에게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2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9
» 일반 장하다울아들 신성범 2008.08.01 173
27008 일반 재홍아~! 안재홍 2009.01.04 173
27007 일반 우리가족 오빠 이종현 2009.01.14 173
27006 일반 인서야. 최인서 2009.07.24 173
27005 일반 화이팅!!!정석,문석.. 김정석,김문석 2009.07.25 173
27004 유럽문화탐사 순목아! 조순목 2009.07.27 173
27003 일반 우리 아들 범진아 아빠다 박범진 2009.07.27 173
27002 유럽문화탐사 내사랑 김건휘 김건휘 2009.07.27 173
27001 일반 재민아~~ 김재민 2009.07.28 173
27000 일반 드디어 우리 아들 편지 받았다 박범진 2009.07.29 173
26999 일반 김상헌 최고! 보고싶은 아빠가. 김상헌 2009.07.29 173
26998 일반 형! 다리아프지? 심동진 2009.07.29 173
26997 일반 장하다 아들 상준 김상준 2009.07.30 173
26996 일반 HI CHRIS SON 보고파 (현석) 손현석 (chris) 2009.07.31 173
26995 일반 자랑스런 딸, 승연아~~ 2 성승연 2009.08.02 173
26994 일반 사랑하는 정우에게 김정우 2009.08.02 173
26993 일반 지훈아!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았네! 윤지훈 2009.08.03 173
26992 일반 이제 멋진 범수 볼시간이 8시간 남았구나~~ 김범수 2009.08.04 173
26991 일반 마음이 바빠졌다.. 김정석*김문석 2009.08.04 173
26990 일반 장한 우리 아들 광민이에게 이광민 2009.08.12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