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더위속에서도 태풍이 오는건지 바람이거세다.엄마가, 치킨 먹자는 제안에 새별이가 오빠가 마음에 쓰인다며 오빠오면 먹자고 하는구나.지금쯤에야 적응이 되갈텐데...지금 고욕스러워도 며칠 지나면 추억이 되거든? 그거 생각하고, 하루 하루 가면 오지 않을 귀한시간 값지게 채워 보렴.꼭 뭘 대단한걸 하란것은아니야.때로,생각없이 걷는일에만 열심을 내도좋아.흐렸다고 썬크림 빼먹지마라.
잘먹고,씩씩함을 기대하며......참 아름이 오늘 고불고불 파마했다.
오빠  보고싶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8
17389 일반 희찬와아님(4) 우희찬 2008.08.01 240
17388 일반 재원이 화이팅! 신재원 2008.08.01 248
17387 일반 절반을 넘어서! 이다솜,이수현 2008.08.01 209
» 일반 널 사랑한다,휘창아 홍휘창 2008.08.01 363
17385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석아! 자랑스럽다 강현석 2008.08.01 287
17384 일반 영곤이에게 박영곤 2008.08.01 354
17383 일반 민영아, 엄마야~~ 김민영 2008.08.01 302
17382 일반 개념을 두고 왔다고 편지가 온 오빠에게 김진영 2008.08.01 390
17381 일반 고지가 저기다!!! 한방울의 땀방울까지~~~ 박영곤맘 2008.08.01 255
17380 일반 가슴이 벅차네... 김진표 2008.08.01 284
17379 일반 류재한 류재한 2008.08.01 325
17378 일반 아들!!인상 좀 펴라~~ 박경호 2008.08.01 298
17377 일반 영~~환~~아~~ 박영환맘 2008.08.01 212
17376 일반 영웅 등극을 며칠 안남은 대현 보아라 송대현 2008.08.01 308
17375 일반 정호야, 우리 같은 경기도에 있구나!!! 이정호 2008.08.01 303
17374 일반 용재 얼굴 기대된다.. 조용재 2008.08.01 239
17373 일반 8월1일 김종훈 2008.08.01 276
17372 일반 저번에 편지로 언니를 약올렸던 난영이가 이유진 2008.08.01 385
17371 일반 당장 달려가고파~ 이상운 2008.08.01 243
17370 일반 유혜진 유혜진 2008.08.01 772
Board Pagination Prev 1 ...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