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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현석아! 자랑스럽다

by 강현석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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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고생한다
서울이 가까워 올수록 날씨가 더 더울텐데 행군하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엄마도 오늘 활동하는데 푹푹찌는 날씨라 무척 덥고 힘들더구나
우리 현석이 태어나서 처음 겪는 무더위속 행군 얼마나 힘들까
하지만 아들아 지금의 고생은 미래에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자연과의 경험이 현석이 한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용기있는 아들,
진정한 남아로 거듭나길 바란다. 남은 일정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