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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오래간만이네!~
하하!!! 히히!! 캬햐하하하하하하!!!
오빠,편지 읽고 엄청 웃겼어!!!
개념을 두고 왔다니!
여튼 다친데 괜찮아 졌다니까 다행이네!
그건 그렇고 왜 내 안부는 안 물어보는건데!!!?
기분나쁘다고 !!!
내가 얼마나 열심히 오빠한테 편지를 썼는데!!!
아아악-!짜증나!!!
오빠 계속 그런식이면은 나 진짜로 오빠한테 내 역겨운 목소리를 오빠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 내줄테다아아아아아앗-!
알았어!!!?
명심하라고 그리고 기대해라@! 킥킥!
그럼,이만 쓰게내.
자네에게 영원한 기원을........<<이 녀석은 점점 현실에 대해서 잃어버리고 있다. 미쳐가고 있달까나.............................ㅋㅋ
그건 그렇고 댁때문에 테일즈위버가 실행 안돼서 한번도 못 하고 있잖아!!!
어쩔껴!!!!!
                                              -2008년 8월 1일 금요일-
                                               (2008년 파비안느의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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