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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 얼굴 기대된다..

by 조용재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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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만 했던 시간은 어느덧 가고 이틀후면 울 아들 얼굴 볼수 있겠다.
용재가 보낸 엽서 읽어보니 울 아들 이제 엄마가 걱정 안해도 될 만큼
쑥 커버렸네...
징징 거릴까 걱정했는데 역시 용재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구나
그건 엄마가 장담하는데 엄마를 닮은 거야^^
울 아들 얼굴 살좀 빠졌을까^^?
쑥 커버린 용재를 볼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그럼 다음 해엔 유럽에나 가볼까?ㅎㅎㅎ
얼마 안 남았으니 다치지 말고 씩씩하게 오려무나.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