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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상운아 ~
양평이라니 한달음에 달려가고푸다..
여기서 차로 40분 거리인데..
아빠가 오늘 저녁에 가볼까?  하구 엄마에 의중을 슬쩍 떠보는거야~
너무 보고싶은가봐..ㅋㅋ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의젖하고 속 깊은 아들을
십여일을 못보았으니 얼마나 보고싶겠니?
상운이도 집과 가족들이 너무 그립겠지만, 우리두 모두 그리워하고 있단다.
아들, 오자마자 숨 돌릴 겨를두 없이 국악 캠프가려면 충분히 충전도 못하겠네..뭐 먹고싶은건 없니?
이번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방학이 캠프로 끝나버리겠다..
막간을 이용해 아들 오자마자 가까운데서 1박 하기로 했어
어서 와~ 아들이랑 같이 가려고 휴가 안가구 있으니깐..
상운아 이틀남았구나  상현인 벌써부터 신났나봐 형아 만날생각에
모두가 기다리고 있으니깐 빨리 만나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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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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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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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3 일반 민영아, 엄마야~~ 김민영 2008.08.01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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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8 일반 아들!!인상 좀 펴라~~ 박경호 2008.08.01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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