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상운아 ~
양평이라니 한달음에 달려가고푸다..
여기서 차로 40분 거리인데..
아빠가 오늘 저녁에 가볼까?  하구 엄마에 의중을 슬쩍 떠보는거야~
너무 보고싶은가봐..ㅋㅋ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의젖하고 속 깊은 아들을
십여일을 못보았으니 얼마나 보고싶겠니?
상운이도 집과 가족들이 너무 그립겠지만, 우리두 모두 그리워하고 있단다.
아들, 오자마자 숨 돌릴 겨를두 없이 국악 캠프가려면 충분히 충전도 못하겠네..뭐 먹고싶은건 없니?
이번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방학이 캠프로 끝나버리겠다..
막간을 이용해 아들 오자마자 가까운데서 1박 하기로 했어
어서 와~ 아들이랑 같이 가려고 휴가 안가구 있으니깐..
상운아 이틀남았구나  상현인 벌써부터 신났나봐 형아 만날생각에
모두가 기다리고 있으니깐 빨리 만나자..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8829 일반 대~~한민국!!!!!너흰영웅들... 이준일 2004.01.05 110
8828 일반 대 장정의 마무리에서 이 진솔 2004.01.15 180
8827 일반 대 단원 의 막을 내리며 김도훈 2004.08.07 130
8826 일반 당황스럽구만!!!!! 김도완,김주완 2005.08.19 125
8825 일반 당찬 민전에게 김민전 2004.01.11 144
8824 일반 당찬 딸에게 장민경 2004.08.11 129
8823 유럽문화탐사 당차보인당~~사진이용~ㅋㅋ 박정석 2010.07.29 265
» 일반 당장 달려가고파~ 이상운 2008.08.01 241
8821 일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총대장님) 오남리주민일동 2002.07.26 289
8820 일반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희연 2006.08.06 201
8819 일반 당신은~~탐험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현철 2006.08.10 216
8818 국토 종단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이민지 2010.01.11 192
8817 일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찬우,김찬규 2003.08.14 271
8816 일반 당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대장님,대장님께 2007.01.15 211
8815 일반 당신들께 머리 숙여 감사함을 드립니다. 대대장님,대장님께 2007.01.19 221
8814 일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7.28 308
8813 일반 당당함 모습! 최고야! 정귀련 2004.01.08 182
8812 일반 당당한 아들! 정재욱 2005.08.03 166
8811 일반 당당한 박 소은 작은 엄마 2003.01.19 150
8810 일반 당당한 모습으로 만나자! 백다례 2006.08.06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1686 1687 1688 1689 1690 1691 1692 1693 1694 169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