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들 김영현!!
하루 하루가 갈수록 영현이가 넘~넘~ 궁금해지네.
지금쯤은 어딜 걸을까? 베낭은 무겁겠지? 발뒷굼치는 괜찮을까? 등 등
영현아! 생각보다 힘들거야. 그러나 힘든만큼 완주하고 난 후는 그야말로
가슴 벅찬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 오겠지? 형아도 영현이가 대단하데.
물론 엄마 아빠도 같은 생각이지.
영현아 이제 3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넌 너무 힘들겠지만, 남은 기간 몸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지친 다른 동료 대원들 위로 할줄도 알고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라!!!
보~너~스 +++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영현이 궁둥이 찰~싹 찰~싹
- 엄 마 가 -
하루 하루가 갈수록 영현이가 넘~넘~ 궁금해지네.
지금쯤은 어딜 걸을까? 베낭은 무겁겠지? 발뒷굼치는 괜찮을까? 등 등
영현아! 생각보다 힘들거야. 그러나 힘든만큼 완주하고 난 후는 그야말로
가슴 벅찬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 오겠지? 형아도 영현이가 대단하데.
물론 엄마 아빠도 같은 생각이지.
영현아 이제 3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넌 너무 힘들겠지만, 남은 기간 몸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지친 다른 동료 대원들 위로 할줄도 알고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라!!!
보~너~스 +++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영현이 궁둥이 찰~싹 찰~싹
- 엄 마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