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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만 느껴졌던 14박 15일
이틀밖에 안 남았다. 장장 800Km라니 엄마는 우리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우리 아들 최고! 우리 제성 짱! 또 표현할 말이 없나?
표현력이 부족한 엄마를 용서해라  그러나 맘은 전달이 되었겠지?
이번일 을 통해 엄마가 깨달은것은 '불가능은 없다' 이다.
넌 어떠니? 엄마랑 약속하고 출발한것 기억하니?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단 말 잊지마라. 14년 살아온것 너의
일생의 아주 작은 부분이야. 아직 안 늦었어.
새롭게 자신을 이기고 돌아온 제성  너의 인생에서도 네가 주인임을
잊지말고 자신있게 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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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4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6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28
17349 일반 아낙수나문 송영욱 송영주 2008.08.01 721
17348 일반 열심히 행군한 우리 아들 잘 자거라 장준식 2008.08.01 489
17347 일반 보고싶은 내딸 보미 그리고 효준 손보미 고효준 2008.08.01 293
» 일반 힘내라 제성아! 고지가 보인다 박제성 2008.08.01 308
17345 일반 찐~한 우정 새기고와!!! 김태수 2008.08.01 279
17344 일반 기다림... 박관현 2008.08.01 210
17343 일반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 김진표 2008.08.01 422
17342 일반 장하다~~~~ 울 조카 홧팅이다... 이종혁 2008.08.01 257
17341 일반 우리가족의 보물 경구야, 장하다 ! ! ! 한경구 2008.08.01 265
17340 일반 의택이에게 정의택 2008.08.01 264
17339 일반 영욱이 영주 보아라^^ 정욱이 아줌마야 송영욱 송영주 2008.08.01 612
17338 일반 자랑스런딸 정인이 에게 황정인 2008.08.01 617
17337 일반 사랑하는 아들 경우야... 박경우 2008.08.01 297
17336 일반 씩씩한 지한이 보아라 관동대로 화명중 한지 2008.08.01 332
17335 일반 헬로우 유민? 정유민 2008.08.01 570
17334 일반 의택~~국토대장정에서 살아남기~`몇일 안남... 정의택 2008.08.01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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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1 일반 나승권보아라 나승권 2008.08.01 392
17330 일반 미래의 IT산업의 중심이 될 상훈이에게ㅋㅋ 김상훈 2008.08.01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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