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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우정 새기고와!!!

by 김태수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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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찬발걸음을 옮기느라 고생했을아들이  
넘~~기특하고 대견스럽구나.^-^
열기구 타고 하늘을 올라본소감은 어땠어???
너의꿈이 비행기랑관련된 것이라 기분이 좋았겠다.
여러가지 경험과 여러친구들이 함께한 14박15일 긴시간
속에서 힘들고,배고프고,비을 맞으면서 행군했던 추억들을
가슴깊숙히 새겨 돌아와...
일상에서 힘들때 꺼내보면 큰 보물이 될꺼야.
벌써 여름방학이 반이 훌적 지나가버렸네.
남은 시간들을 잘쓸수있도록 알찬계획을 세웠으면 좋겠구나.
이틀 남은시간동안 좋은인연으로 만난친구들이랑
마음껏사랑하고 즐기고와..
우리 태수는 어느환경에서라도 적응을 잘했어
엄마 아빠는걱정이없단다.
자~오늘도 힘든하루이겨낸 태수에게 상장을 수여합니다.
                  * 짝짝짝 --가족일동-- 짝짝짝*
부상으로 꿈에 가족이나타나서  서운한 빙수먹여주기.^*^
내일도 힘찬 발걸음 파 ~ 이 ~ 팅 ~팅~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