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힘찬발걸음을 옮기느라 고생했을아들이  
넘~~기특하고 대견스럽구나.^-^
열기구 타고 하늘을 올라본소감은 어땠어???
너의꿈이 비행기랑관련된 것이라 기분이 좋았겠다.
여러가지 경험과 여러친구들이 함께한 14박15일 긴시간
속에서 힘들고,배고프고,비을 맞으면서 행군했던 추억들을
가슴깊숙히 새겨 돌아와...
일상에서 힘들때 꺼내보면 큰 보물이 될꺼야.
벌써 여름방학이 반이 훌적 지나가버렸네.
남은 시간들을 잘쓸수있도록 알찬계획을 세웠으면 좋겠구나.
이틀 남은시간동안 좋은인연으로 만난친구들이랑
마음껏사랑하고 즐기고와..
우리 태수는 어느환경에서라도 적응을 잘했어
엄마 아빠는걱정이없단다.
자~오늘도 힘든하루이겨낸 태수에게 상장을 수여합니다.
                  * 짝짝짝 --가족일동-- 짝짝짝*
부상으로 꿈에 가족이나타나서  서운한 빙수먹여주기.^*^
내일도 힘찬 발걸음 파 ~ 이 ~ 팅 ~팅~ 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7429 일반 찜질방을 좋아하는 소년이여 !!!!!!!! 윤수종 2004.01.09 197
37428 일반 찜질방 2 3대대 유승호 아빠 2006.08.01 308
37427 일반 찜질방 1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01 298
37426 일반 찐훈 홧팅!! 김진훈 2006.08.07 153
37425 일반 찐찐, 장국진! 황혜영선생님이장국진 2002.07.30 632
37424 일반 찐빵의 맛은 어땠어? 박주언 2009.07.31 162
37423 일반 찐빵 얻어먹어라,, !!! 이동균 2009.07.29 153
37422 일반 찐빵 맛있니? 윤여찬,윤여정 2005.08.04 171
37421 일반 찐빵 맛이 어땠어? 구한별 2005.08.04 229
» 일반 찐~한 우정 새기고와!!! 김태수 2008.08.01 278
37419 국토 횡단 찐 사나이 찐 상명이에게.......엄마, 아빠... 이상명 부모 2022.08.08 42
37418 일반 찌는더워다... 한국은 박은서 2006.08.14 226
37417 일반 찌는 무더위가 계속이네 최영대 2006.08.02 134
37416 일반 찌는 듯한 더위다 정재희 2005.08.07 147
37415 일반 찌는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김태환엄마 2006.08.01 225
37414 일반 찌꼬마 수지 받아라 이수지 2002.08.01 164
37413 일반 쭌편지잘봤당 허진준 2010.08.15 561
37412 일반 쭌이 옆서보고 가슴뭉클 1대대남궁준 2005.08.03 201
37411 국토 종단 쭌오빠~^^ 김민준 2011.08.01 187
37410 영웅의 길 쭌에게 임채준아빠 2012.07.25 535
Board Pagination Prev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