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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울 조카 홧팅이다...

by 이종혁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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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혁이에게 보내는 여덟번째 마음이다..~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이틀만 있으면 울 종혁이 얼굴 볼수 있겠다..
종혁이 동영상 올라온거 봤다... ㅋㅋ.
다소 힘이 없어 보이긴 했다만 장하다~~ 울 조카.. 홧팅이다..

경기도로 입성했다구~~~ 옆에 있는 것마냥 기분이 편하다..
반가운 너의 소식 기분좋게 잘 보았고,, 그래.. 고생 많았다~
역쉬~~~ 잘해내리라 믿었어.....~~

조금만 더 힘내고~~
오늘밤에 바람이 참으로 거세게 불더니만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나 보다.. 내일도 비가 많이 온다던데 그냥 조금만 왔음 좋겠다..~
걷는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울수 있도록 말이다~~
내일도 화이팅 하고......
광화문에서 기다릴테니 어여~~~ 와................~~~~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