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네 고생많았다. 그리고 너무 너무 장하다. 엄마는 뜨겁게 보낸 2008 여름이 우리아들의 멋진 미래를 위한 용기와 의지의 디딤돌이 되리라 믿는다. 작은 영웅 너를 맞으러 상경한다. 진하게 안아보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