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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오는 오빠에게

by 김진영 posted Aug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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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제 쓰고 또 쓰는 것 같네......
참..........ㅋㅋ
여튼 지금 잘 지낸다니 다행이고 , 뭐,내일오는데 다치거나 사고 치지 말라고.
어염한 동생차원에서 보내는 거야.
알았어??
바보같이 서울 도착했을때 울지나 마라고!
뭐,오빠가 울기나 할지 모르겠네...
그럼,나도 바빠서(그림그려야해서)이만,쓸게.

                                              -2008년 8월 2일 토요일-
                                              -2008년 파비안느의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