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컴퓨터 박사인 나의 사랑스런 딸
아침에는 시원한 소나기가 내렸단다.
오후부터 내일까지  계속 비가 온다고하는데..
엄마는 신발이 젖을까봐 걱정하시고,
동생은 8월달 용돈 받을 기대로 누나를 기다리고 있단다.
힘들고 피곤하지만,  이제 고지가 얼마남지 않았구나.
남은 일정이 재미있고 즐겁기를...
아빠가 딸에게 치사하고 과감한(?) 미끼를 던진다. 컴퓨터를 1번에 한해 2시간을 할수 있는 이용권을 주마.  몸건강하도록....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7309 일반 우와, 김영언 오늘 40km를 걸었다며, 김영언 2008.08.02 436
17308 일반 축하해 아들!!! 신익동 2008.08.02 236
17307 일반 열기구 타게 비야, 바람아 제발........ 이유진 2008.08.02 381
17306 일반 수고 많았다 장한 아들 박현건 2008.08.02 368
17305 일반 내일이면 오는 오빠에게 김진영 2008.08.02 297
17304 일반 임무완수를꿈꾸며... 이휘재 2008.08.02 330
17303 일반 한걸음 김바다 2008.08.02 322
17302 일반 드디어 박종균 2008.08.02 228
17301 일반 목소리 들어보니 씩씩하네....!!! 방승호 2008.08.02 307
17300 일반 희찬왕자님(5) 우희찬 2008.08.02 265
17299 일반 보고싶은 정우! 한정우 2008.08.02 397
17298 일반 우리 승헌이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라 장승헌 2008.08.02 191
17297 일반 내일이면 돌아올 아들에게 이상운 2008.08.02 313
17296 일반 보고싶은 수로야~~ 김수로 2008.08.02 218
» 일반 고지가 얼마남지... 노태경 2008.08.02 258
17294 일반 믿음직한 엄마의 큰딸아~~~ 김승연 2008.08.02 284
17293 일반 대견한 우리 정인아~ 황정인 2008.08.02 458
17292 일반 재원아, 영재야, 길원아 이길원 2008.08.02 262
17291 일반 아빠 엄마 곁으로 오고 있을 아들에게 방동재 2008.08.02 359
17290 일반 내일이야^^ 원동연 2008.08.02 239
Board Pagination Prev 1 ...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127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