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기나긴 하루밤을 보내며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저녁부터 조금씩 내리는 비가 지금(12시40분)까지 조금씩 더위를 식혀주는구나  그곳 날씨는 어떠한지 여행하기 좋게 선선한 날이었으면 하는데  그래도 온갖 어려움이 있어도 굳건히 이겨내는 것이 여행의 참맛일거야 우리아들은 마음이 많이 여려서 눈물이 많은편이잖아
애써 눈물을 참는 우리아들 얼굴이 선하네...
이번 기회에 꼭 이겨내 보아라 좀더 성숙한 우리아들을 기다린다 엄마는...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하길 바라며 내일 또보자
사랑하는 우리아들 화이팅 아자 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33609 일반 언니ㅋㅋㅋㅋㅋ 이승은 2007.01.09 141
33608 일반 연지에게 진연지 2007.01.09 141
33607 일반 멋진준원에게 김준원 2007.01.11 141
33606 일반 한울에게 양양 2007.01.13 141
33605 일반 사랑하는딸에게 권소희 2007.01.13 141
33604 일반 편지보고 올린다 김성희 2007.01.15 141
33603 일반 편지 읽은 누나가 김승범 2007.01.15 141
33602 일반 우리딸 진 에게 이진 2007.01.15 141
33601 일반 우리아들영민 김영민 2007.07.23 141
33600 일반 수정아! 정지원 2007.07.23 141
33599 일반 보고 싶은 오빠....☆ 조준현 2007.07.25 141
33598 일반 상권이를 생각하며,, 박상권 2007.07.26 141
33597 일반 이쁜딸!! 최혜조 2007.07.26 141
33596 일반 사랑하는 딸내미 노가은 2007.07.26 141
33595 일반 너의 편지를 읽고... 김문진 2007.07.27 141
33594 일반 가족의 편지 나석현 2007.07.28 141
33593 일반 수고하십니다♡ 광민대장님~ 2007.07.30 141
33592 일반 사랑한다 박상권...... 박상권 2007.08.03 141
33591 일반 이제야 편지쓴다 김민재 2007.08.03 141
33590 일반 이제 2일 남았구나 박상권 2007.08.03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