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폭염속에서도 잘 견디어준 아들 도영아
고맙구 사랑한다.
널 보내놓고 괜히 보냈나하는 후회도
해보았지만 힘든여정을 잘 견디후에
몸도 맘도 성장할 너의 모습을 믿기에
엄마 아빠는 어려운 결정을 했단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울 가족 모두
네가 무사히 잘 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고맙구 사랑한다.
널 보내놓고 괜히 보냈나하는 후회도
해보았지만 힘든여정을 잘 견디후에
몸도 맘도 성장할 너의 모습을 믿기에
엄마 아빠는 어려운 결정을 했단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울 가족 모두
네가 무사히 잘 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