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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토요일이라 성당에 갔었지.
그래서 아들 전화를 못 받았네. 섭섭헀지?
집떠나면 고생인데 잘지내냐고 물어보는 자체가 우문이지?
하지만 세월이 흐른후에 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너를 적응시키고 견뎌내는 것.
힘들지? 엄마가 알고있지.
항상 지혜롭게 행동하길.....
이제 6일 남았으니까. 기운내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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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7249 일반 이길원! 수고 많았다. 이길원 2008.08.02 259
17248 일반 아궁이속 같은 더위에... 전상열,상혁 2008.08.02 265
17247 일반 고생하는 수진이에게!^^ 아빠,엄마가 1 김용기 2008.08.02 481
17246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도영 끝까지 힘내라 김도영 2008.08.02 580
17245 일반 사랑하는 오빠에게! 신제우 2008.08.02 183
» 일반 아들! 잘지내고 있지? 김상훈 2008.08.02 246
17243 일반 현석이형! 동영상을 보고 나서 강현석 2008.08.02 428
17242 일반 아들 동영상 봤어^^ 조용재 2008.08.02 318
17241 일반 장하다, 동우야! 박동우 2008.08.02 265
17240 일반 깜시 영현아~보거라 김영현 2008.08.02 410
17239 일반 너무 보고싶은 아들, 재혁아 윤재혁 2008.08.02 257
17238 일반 동영상 봤어~~지민^^* 강현석 2008.08.02 345
17237 일반 수고 많이 했다 우리 아들 준식아 장준식 2008.08.02 332
17236 일반 우리 수로를 보았네!!! 김수로 2008.08.02 226
17235 일반 김성배 만세 ! 김성배 2008.08.02 306
17234 일반 1대대 이재호 형아^^ 이재은 2008.08.02 795
17233 일반 씩씩하고 대견스러운 사랑하는 우리 아들 ... 조항빈 2008.08.02 267
17232 일반 남은 체력으로 용쓰고 있을 우리 딸 민정에... 김민정 2008.08.02 408
17231 일반 1대대 씩씩한 정의택 정의택 2008.08.02 422
17230 일반 야 떵정현!! 김정현 2008.08.02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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