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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듬직해서 엄마가 깜짝 놀랐네!   목소리도 훌륭하고,넘 좋아 짧게 통화해서 조금 아쉬워  이젠 제법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는것 같아 너무 흐믓해     유민짱!!!  엄마가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 우리 정박사 목소리 들어서 그런가봐오늘은 잠을 아주 잘 잘것같아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남은 일정 또한 힘내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랄께.유럽이 결코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너가 원할때 항상 갈 수 있는곳 ,내집처럼 드나들수 있는 도전해서 너가 이룰 수 있는 곳이야,별거아니야,다른나라 문화를 받아들인다는건 너의 또다른 도전이며 현실이다 어차피 우리는 너와나가 아닌 함께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노력 할꺼지? 엄마가 유럽에 보낸이유 너를 스스로 성찰하고 많은 생각을 공유 하길 그거면 훌륭해 우리 큰 아들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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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7229 국토 횡단 4연대 문경빈~~~ 4연대 문경빈 2013.07.27 230
17228 국토 횡단 사랑하는 큰딸 지현아 1연대 박 지현♥♥ 2013.07.29 230
17227 유럽문화탐사 귀한딸 혜민아~~~ 혜맘맘 2014.07.18 230
17226 일반 여석진_♧ 은혜 2002.07.27 231
17225 일반 이준우 오늘도 무척 덥구나 .... 이인성 2002.07.28 231
17224 일반 잘해라!!!윤태현!!! 엄마가 2002.08.01 231
17223 일반 일규야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 이정일 2002.08.01 231
17222 일반 『㉴랑㉻는⑤빠에게』 이쁜세희^^ 2002.08.02 231
17221 일반 홍주성 나다 송기 오빠다 송기빈 2002.08.03 231
17220 일반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 아빠 2002.08.05 231
17219 일반 동영상에서 발견한 상원이의 모습 무지무지사랑하는엄마 2002.08.06 231
17218 일반 멋진준규 짱! 준규엄마 2002.08.07 231
17217 일반 탐험대장님들께깊은감사의마음을전함니다 윤소연엄마 2002.08.08 231
17216 일반 사랑하는 준혁아 엄마 2003.01.16 231
17215 일반 우리가 가는 길은 노승범 2003.07.26 231
17214 일반 축구 잘하는 용가리에게(averge80) 아부지가 2003.07.26 231
17213 일반 사랑하는 태원아 김태원 2003.08.02 231
17212 일반 사랑하는 민성이 화이팅 장민성 2003.08.02 231
17211 일반 힘내라~~ 이현균 2003.08.05 231
17210 일반 이범희 2003.08.10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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