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혁이에게 보내는 아홉번째 마음..
종혁아~ 드뎌 내일이구나..
정말 수고많았어.. 오늘 마지막 밤이 되겠구나..
뜻깊은 시간 보냈으리라 믿는다~
비록 몸과 마음이 피곤하였지만 말이야~
오늘 푹 쉬고~ 내일 힘내서 열심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네.. 많이 기대되는데~~~
울 조카 ~~ 짱이다.... 정말 수고많았어..
앞으로 모든 일을 우리 종혁이는 잘 헤쳐나갈수 있으리라 믿는다~
내일 보자~ 알라븅~!!!!
좋은 꿈꾸고,,,, 종혁이 사랑한데이~!!!!!!!!!!!!!!
종혁아~ 드뎌 내일이구나..
정말 수고많았어.. 오늘 마지막 밤이 되겠구나..
뜻깊은 시간 보냈으리라 믿는다~
비록 몸과 마음이 피곤하였지만 말이야~
오늘 푹 쉬고~ 내일 힘내서 열심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네.. 많이 기대되는데~~~
울 조카 ~~ 짱이다.... 정말 수고많았어..
앞으로 모든 일을 우리 종혁이는 잘 헤쳐나갈수 있으리라 믿는다~
내일 보자~ 알라븅~!!!!
좋은 꿈꾸고,,,, 종혁이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