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우리아들!!드디어 고지가 바로 앞에 와 있구나...
엄마는 진석이 너를 보내 놓고도 형아 보냈을때와는
달리 걱정되고 끝까지 해 낼수 있을까 .. ???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까..??약한 아들로 생각을 조금 한것같다..
미안 ..정말 강한 우리 진석이구나..
막내라고 엄마가 마냥 어리게만 봤나봐.
중3인데.... 너무너무 기특하다.. ******우리아들******홧팅!!!!
한계에 도전해 그거에 극복해 낸 아들 이젠 뭐든 할수
있을것 같지...?
그런 정신 잊지 말고
앞으로 너가 세상을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거라
엄마 아빠는 믿는다.
이젠 하루 반나절 끝까지 힘내서 화이팅이다..
씩씩해진 우리 아들 엄마는 너무나 보고싶다.
아들 내일 보자....인덕원으로 마중나갈께.......
사랑해..사랑해..사랑해..오진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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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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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34209 | 국토 종단 | 눈길 조심...마지막까지 파이팅!!! | 한찬희 | 2010.01.15 | 151 |
| 34208 | 국토 종단 | 눈길 행군 멋진 아들 이준혁 | 집에서 엄마가 | 2014.01.20 | 524 |
| 34207 | 일반 | 눈길 행군 힘들었지? | 이 유동 | 2004.01.13 | 157 |
| 34206 | 일반 | 눈길도 늠름한 모습이구나 | 송도헌 | 2004.01.14 | 122 |
| 34205 | 일반 | 눈길을 걷는 사진속에 딸 | 김태영,김누리 | 2005.01.17 | 385 |
| 34204 | 국토 종단 | 눈꽃 한라산 | 이다빈 | 2011.01.06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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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밤 잠잘자고 ~~ 진희야 창현아 !
|
진희 창현 | 2004.01.13 | 213 |
| 34202 | 일반 | 눈님이다ㅎ | 김준현 | 2005.07.19 | 124 |
| 34201 | 일반 | 눈덮인 알프스, 환상이겠다. | 조혜선 | 2006.01.13 | 212 |
| 34200 | 유럽문화탐사 | 눈덮힌 스위스.... | 서민성 | 2010.08.09 | 276 |
| 34199 | 일반 | 눈덮힌 한라산 정상에 서다니!! | 강준표 | 2007.01.06 | 272 |
| 34198 | 일반 | 눈맞으며 걸었으니 기분 좋지 | 정유환,주환 | 2004.01.13 | 116 |
| 34197 | 일반 | 눈물 | 김혁주(12대대) | 2004.08.06 | 142 |
| 34196 | 일반 | 눈물 | 김한결 | 2009.08.02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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