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창아 잘 몰랐었는데,아름이도 하루 하루 날을 세고 있었더구나.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는말,"오빠 내일 온다".였어.새별이또한 너의 든든한 마음의,기도의 후원자더구나.엄마가 외할머니 떨어져서 삼촌과 이모랑 11박12일간했던 제주여행과 견줄만한 경험이었을거다.이번 너의 장정이.엄마도 중1이었으니..뜨거운햇볕이 그리도 싫었는데,뒤돌아 보면 그런 행보를 통해서 조금은 더 깊어지고 마음의 영역을 넓혀갔던것으로 여겨져.그런의미에서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감사하지않았던 부분에서 감사함을 찾게된것...신앙의진일보일거야.네가좋아하는것중 세가지만 준비하마.하나는 수박, 둘은 와서 확인하기..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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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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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8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8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51 |
3509 | 일반 | 박경민 ! | 박경민 | 2004.07.20 | 457 |
3508 | 일반 | 나는 너를 믿는다 | 공 민 택 | 2004.07.30 | 457 |
3507 | 일반 | 더위! 너 미워! | 찬우,찬규 | 2005.08.05 | 457 |
3506 | 일반 | 이쁜돼지 우혁아 | 4연대7대대채우혁 | 2006.08.06 | 457 |
3505 | 일반 | 이모의 사랑 | 박경량 | 2006.08.11 | 457 |
3504 | 일반 | 말로만 듣던 문경세재를 넘었구나 | 박상재 | 2007.01.18 | 457 |
3503 | 일반 | 슈퍼울트라캡송킹왕짱! | 김태수 | 2008.07.26 | 457 |
» | 일반 | 고지가 저긴데,예서 말수는없다,휘창! | 홍휘창 | 2008.08.03 | 457 |
350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채원일 | 2008.08.09 | 457 |
3500 | 국토 종단 | 멋지고 믿음직스러운 황재모! 1 | 황재모 | 2010.08.03 | 457 |
3499 | 일반 | 보고픈 아들 글 | 김성래 | 2010.08.11 | 457 |
3498 | 국토 종단 | 우리아들 대민아~ | 안대민 | 2011.01.12 | 457 |
349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태용이에게 | 박태용 | 2011.01.13 | 457 |
3496 | 국토 종단 | 주성이에게 ♡ | 박주성 | 2011.01.14 | 457 |
3495 | 국토 횡단 | 형준오빠ㅏ 나얌 | 변형준 | 2011.07.27 | 457 |
3494 | 국토 횡단 | 순천건아 현모에게 | 김현모 | 2012.01.04 | 457 |
3493 | 국토 종단 | 1연대 건이에게 | 최승민 | 2013.01.01 | 457 |
349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수에게 | 안민수 | 2014.08.18 | 457 |
3491 | 일반 | 용성아 ^^* | 이수정 | 2002.01.08 | 458 |
3490 | 일반 | 승헌아~ 승민아~~~ ^^ | 아빠가 | 2002.07.26 | 458 |